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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노조, 던전앤파이터 20주년 행사 취소에 유감 표명...파업과 행사 취소 연관성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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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임모아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5-10-0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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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최초 파업' 네오플 노조 인터뷰 통해 입장 밝혀

넥슨 산하 네오플 노조가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20주년 기념 행사 'DNF 유니버스 2025'의 갑작스러운 취소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파업과의 연관성을 부인했습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넥슨지회 네오플분회는 뉴스토마토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행사 취소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습니다.

노조는 "2차 창작물을 준비해 온 이용자들의 경제적, 심리적 피해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애정을 담아 행사를 준비했을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사 취소는 파업 때문이 아니다?

하지만 노조는 행사 취소를 의도한 바 없으며, 파업 때문에 행사가 취소될 정도는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넥슨은 지난 7월 15일,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예정되었던 'DNF 유니버스 2025' 행사를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행사는 던파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대규모 축제로 기획되었으나, 갑작스러운 취소 결정에 많은 이용자들이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일부에서는 행사 취소의 원인을 노조의 파업으로 지목했습니다. 네오플 노조는 인센티브 제도 개선, 초과이익분배금(PS) 4% 지급, 근로 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7월 7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는 2024년 네오플 영업이익 약 9824억원 중 약 393억원을 전 직원에게 성과별로 분배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이미 충분한 성과급을 지급했으며, 추가 지급도 예정되어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사 간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행사 취소 결정이 내려지자 2차 창작 장터를 준비했던 작가들과 행사를 기대했던 팬들의 비판이 거세졌습니다.

노조 "사측의 결정에 당황...미리 준비된 행사였다"

노조는 "단순히 파업 중이라는 이유만으로 갑작스럽게 취소될 만큼 허술하게 기획된 행사가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사 대부분이 이미 준비된 상태였다고 판단했기에, 사측의 결정에 당황했다는 입장입니다. 이는 "모든 콘텐츠를 충분한 완성도로 선보이기 어렵다"는 사측의 공식 발표와 상반되는 주장입니다.

네오플 노조는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특정 업무를 거부하거나 진행을 방해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파업의 영향으로 일부 내용에 영향을 받았을 수 있지만, 프로젝트가 통째로 중단된 것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일정과 파업 시기의 미묘한 관계...노조 "오해" 주장

하지만 일각에서는 노조의 파업 기간(7월 7일~8월 8일)이 행사 예정일(8월 9일) 바로 전날까지라는 점을 들어, 노조가 던파 20주년 행사를 염두에 두고 파업 일정을 계획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행사에 맞춰 파업 일정을 정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일축했습니다. 노조 측 설명에 따르면, 올해 노사 교섭은 1월 7일에 시작되었고, 4월 29일 8차 본교섭이 결렬되었습니다. 이후 노동위원회 주관 조정이 있었으며, 조합원 투표 결과 93.48%가 쟁의에 찬성했습니다. 6월에는 야근 및 조기 출근 거부, 3일간의 전면 파업 등이 진행되었고, 마지막 수단으로 한 달간의 전면 파업을 결정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노조는 "결과적으로 파업 시기가 행사와 겹치게 되어 유저들에게 오해를 드릴 수 있었던 점은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노조의 본질적인 목적은 행사를 방해하거나 유저들에게 불편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노동 환경 개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조속히 피해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사에 논의를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S 4% 지급 문제...노사 간 입장차 여전

던파 이용자들은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노조와 회사 측이 초과이익분배금(PS) 4% 지급 문제를 두고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조는 PS 4%가 무조건적인 균등 분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성과를 반영한 차등 지급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조는 "교섭 도중 회사의 새로운 제안이 나온다면 충분히 검토하고 조합원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회사와 조합원의 제안과 의견이 모인다면 변경된 교섭 조건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우리도 던파 유저...노동 환경 개선이 목표"

네오플 노조는 행사 취소 사태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하면서도, 파업의 배경에 대한 이해를 구했습니다. 노조는 "유저들에게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특히 최근 행사 참여를 기대했던 많은 분들의 실망과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노동조합원 이전에 개발자이며, 개발자 이전에 던파를 오랫동안 즐겨온 유저라는 사실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노조는 "지금의 '항상 연장근로를 전제로 짜이는 일정'과 '불투명한 성과 보상 체계'는 결국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이라며 "이러한 구조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저들이 느끼는 불안과 우려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FAQ

Q: 던파 20주년 기념 행사 취소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넥슨 측은 행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어 취소했다고 밝혔지만, 노조는 파업 때문에 취소될 정도는 아니었다고 주장합니다.

Q: 노조는 왜 파업을 하는 건가요? A: 노조는 인센티브 제도 개선, 초과이익분배금(PS) 4% 지급, 근로 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 중입니다.

Q: 앞으로 던파 유저들은 어떻게 될까요? A: 노조는 회사 측에 논의를 제안하고, 조속히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용어해석

  1. IP (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특허, 상표, 디자인, 저작권 등과 같이 법적으로 보호받는 지적 창작물에 대한 권리.
  2. PS (Profit Sharing, 초과이익분배금): 회사가 목표 이익을 초과 달성했을 때, 그 초과분에 대해 직원들에게 분배하는 성과급의 일종.
  3. 민주노총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한민국 내 대표적인 노동조합 연합체 중 하나.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목표로 활동한다.
  4. 노사 교섭: 노동조합과 사용자(회사) 간의 임금, 근로조건 등에 관한 협상.
  5. 쟁의: 노동조합이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파업, 태업 등과 같은 행위를 하는 것.
  6. 2차 창작: 기존의 작품이나 캐릭터를 바탕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창작물. 팬픽, 팬아트 등이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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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네오플노조, #DNF유니버스2025, #파업, #노사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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